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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 여백의 취향 · 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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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州墨 - 大 — Kishu Sumi — Pine soot ink (Large)
먹 · sumi · 墨
紀州墨 - 大
Kishu Sumi — Pine soot ink (Large)
和歌山県 紀州 · 키슈 · Japan
원료송연(松煙) · 키슈 쿠마노 적송 그을음
산지와카야마현 키슈 · 田辺市
색조청묵(靑墨) — 차갑고 깊은 청회색
전통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쇼지야키(松脂焼) 기법
용도서예 · 수묵화 · 다도 표현
가격 · PRICE
₩ 96,000
준비중 · Coming Soon
火から生まれ
松の黒
Born from the fire of pine

키슈 송연묵(紀州墨)은 와카야마현 키이반도(紀伊半島) 쿠마노(熊野) 산림의 적송(赤松)을 태워 얻은 송연(松煙)으로 만들어집니다. 일본 전역에서 송연을 전통 방식으로 채취하는 장인은 이제 단 한 사람만 남았습니다.

에도 시대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徳川吉宗)는 키슈 출신이었고, 그는 키슈 송연묵을 막부의 공식 먹으로 인정했습니다. 30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같은 산, 같은 소나무, 같은 불에서 같은 검정이 태어납니다.

2023년 와카야마현 이치반보시 어워드(一番星アワード)에 선정된 키슈 송연묵은, 사라져가는 전통이 다시 평가받고 있다는 작은 증거입니다.

송연묵 vs 유연묵
이 상품
松煙墨
Shoenboku — 송연묵
소나무 그을음. 차갑고 청아한 청회색. 농담의 폭이 넓어 수묵화에 최적. 갈수록 깊은 푸른빛이 피어납니다.
참고
油煙墨
Yuenboku — 유연묵
유채·참깨 기름 그을음. 따뜻하고 짙은 검정. 광택이 있어 글씨와 낙관에 주로 사용됩니다.
将軍が選んだ
紀州の黒
The black chosen by the shogun

에도 막부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徳川吉宗)는 자신의 출신지인 키슈에서 만들어진 송연묵을 공식 먹으로 지정했습니다. 그 시절의 검정과 지금의 검정은 같습니다.

키슈 송연을 만드는 일은 산속 깊은 곳에서 적송 가지를 태워 그을음을 모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한 번의 작업으로 얻을 수 있는 송연의 양은 매우 적습니다. 이것이 키슈 송연묵이 귀한 이유입니다.

사라져가는 일을 지키는 한 사람의 손에서, 300년 전의 검정이 오늘도 태어납니다.

The black chosen by the shogun
호리이케 — Horiike
키슈 송연 장인 · 일본 유일
호리이케
Horiike
紀州松煙 · 와카야마현 田辺市

일본에서 전통 방식으로 송연을 채취하는 마지막 한 사람입니다. 산속에 들어가 적송을 태우고, 그을음을 모으고, 다시 마을로 내려와 아교와 섞어 먹을 빚습니다. 그 모든 과정에 정해진 계절이 있고, 정해진 손길이 있습니다.

"이 일을 누가 이어줄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손이 기억하는 한, 저는 산에 올라갑니다."

01
벼루 준비
깨끗한 벼루(硯)에 정수물을 소량 담습니다. 키슈 송연묵은 수질에 민감하여 정수물을 권합니다.
02
먹 갈기
먹을 수직으로 세워 천천히 원을 그리며 갑니다. 5~10분 정도 갈면 청회색이 깊게 피어납니다. 서두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03
사용 후
먹에 남은 물기를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냅니다.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세워서 보관합니다.
불이 검정을 낳고, 물이 검정을 피운다
our taste · 間 은 교토 장인의 손에서 태어난 물건들을 소개합니다. 완벽하지 않기에 아름다운 것들, 시간이 만들어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