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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田焼 硯 富士山 × 彩煙墨 — Arita Porcelain Suzuri (FUJISAN) & Saiemboku watercolor sumi set
벼루 · 도기 · suzuri · 硯
有田焼 硯 富士山 × 彩煙墨
Arita Porcelain Suzuri (FUJISAN) & Saiemboku watercolor sumi set
佐賀県 有田 × 和歌山県 紀州 · 아리타 × 키슈 · Japan
벼루아리타 백자(有田焼) — 富士山 (FUJISAN) 디자인
벼루 크기W 4.8cm × H 1.4cm × L 11cm
彩煙墨(Saiemboku) — 채색 송연묵 1점
먹 크기W 1.4cm × H 1.0cm × L 4.4cm
OMOTE — 문양이 있는 면에서 먹을 가는 방식
가격 · PRICE
₩ 137,000
준비중 · Coming Soon
白い硯に
色が咲く
Color blooms on a white inkstone

후지산(富士山)을 본뜬 흰 벼루는 사가현 아리타(有田)의 백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리타 백자는 1616년에 시작된 일본 자기의 발상지이며, 그 매끄럽고 단단한 표면은 먹의 농담을 그대로 비춰냅니다.

흰 벼루의 가장 큰 매력은 색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검정뿐 아니라 채색 먹(彩煙墨)을 갈았을 때 그 푸름, 붉음, 푸르스름한 회색이 진짜 색 그대로 피어납니다.

사용 후 물을 약간만 흘려도 먹 자국이 깔끔히 지워져, 백자의 흰빛이 오래 유지됩니다.

이 세트의 구성
有田焼 硯
Arita porcelain suzuri — FUJISAN
후지산을 형상화한 백자 벼루. 가볍고 작아 다루기 쉬우며, 손질이 간단합니다.
彩煙墨
Saiemboku — 채색 송연묵
키슈(紀州) 송연을 베이스로 한 채색 먹 1점. 흰 벼루 위에서 농담과 색이 또렷이 드러납니다.
模様のある面で
墨を磨る
Grinding ink on the patterned side

이 시리즈에는 OMOTE(문양면)와 URA(평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본 제품은 OMOTE — 후지산 문양이 새겨진 면에서 먹을 가는 타입입니다.

문양 위로 천천히 먹을 갈면 먹물이 패턴을 따라 고이며, 갈수록 후지산이 먹빛 속에 잠기는 풍경이 만들어집니다. 단순한 도구를 넘어, 갈고 있는 시간 자체가 작은 풍경이 됩니다.

백자는 가볍고 작아 책상 위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적습니다. 매일 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Grinding ink on the patterned side
장인 사진 교체
아리타 도예 × 키슈 송연 협업
rimpamura
Rimpamura — Arita × Kishu collaboration
有田焼 × 紀州松煙 · 사가현 아리타 × 와카야마현 키슈

400년 역사의 아리타 백자와, 일본에서 전통 방식으로 송연을 만드는 마지막 장인의 채색 먹이 한 상자에 담겼습니다. 도자기 산지와 먹 산지의 거리는 멀지만, 둘은 흰 표면 위에서 비로소 만납니다.

"흰 벼루는 색을 숨기지 않습니다. 먹 본래의 빛이 거기에 있습니다."

01
벼루 준비
백자 벼루의 패인 부분(陸·墨堂)에 정수물을 소량 부어둡니다. 적은 양으로 시작해 농도를 조절합니다.
02
먹 갈기
彩煙墨을 수직으로 세워 OMOTE면(문양면)에서 천천히 원을 그리며 갑니다. 흰 바탕에 색이 또렷이 드러나면 적정 농도입니다.
03
사용 후 세정
물을 조금 흘려 부드러운 천이나 손가락으로 가볍게 닦아내면 먹 자국이 쉽게 지워집니다. 강한 세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흰 위에 색을 얹어, 먹이 풍경이 된다
our taste · 間 은 교토 장인의 손에서 태어난 물건들을 소개합니다. 완벽하지 않기에 아름다운 것들, 시간이 만들어낸 것들.